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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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9 2019-05-01T06:13:53+02:00

에필로그: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불가능을 향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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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히브리어의 아버지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는, 다른 누구도 그런 생각을 못했을 때, 성경의 언어가 부활해 새로운 유대 국가의 언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이번 달인 5월 안에 이스라엘 독립 70주년이 끝난다. 이 예언적인 해를 기리기 위해 나는 이스라엘 현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 곧 현대 이스라엘의 아버지 테오도르 헤르츨과 현대 히브리어의 아버지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에 대한 기사를 써왔다. 가장 의미 있는 것은,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헤르츨과 벤 예후다의 온 가정 위에 주님께서 섭리의 손길로 함께 하셨다는 것이다. 이들은 말할 수 없는 역경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쓰임 받았다. 그래서 자신들의 사명에 있어 성공한 것이다. 나는 헤르츨에 대해 2부로, 벤 예후다에 대해 (이 에필로그를 포함하여) 8부로 글을 썼다. 이 기사 전체를 2018년 5월부터 마오즈 이스라엘 홈페이지의 ‘자료실archives’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3년 후,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는 자신의 4페이지짜리 히브리어 신문에 몇몇 신규 단어를 게재함으로써 “히브리어 사전” 작업을 시작했다. 신규 단어들은 엘리에제르와 그의 첫 아내 드보라가 서로 간에, 그리고 몇몇 가까운 친구들과 히브리어만 쓰기로 서약했을 때에 필요에 의해 등장한 것이다. 이들 모두는 1881년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했을 때 히브리어를 가히 알지 못하는 상태였던 것이다.

사실 히브리어에는 “신문”이라는 단어도, “인쇄기” 혹은 “우체국” 혹은 “우표”라는 단어도 없었다. 팔레스타인이나 해외에 있는 몇 안 되는 구독자들에게 자신의 신문을 보내주어야 했는데 말이다. “구독자”나 “우편”을 뜻하는 단어도 없었다.

하지만 벤 예후다에게는 한번도 흔들리지 않은 사명이 있었다. “구어로서의 히브리어”를 무덤에서 부활시키는 것이었다. 새로운 단어를 만들기 위해 엘리에제르는 직접 성경과 탈무드, 여타 랍비 문학들을 뒤졌다. 그러나 필요한 많은 단어들이 그 책들 어디에도 존재하질 않았다.

엘리에제르의 첫 아이가 태어난 1882년, 그의 히브리어 세계는 “기저귀” 같은 현대 어휘의 필요성 가운데 확장되었다. 19세기 후반의 유대인들이 왜 이 죽은 언어를 되살리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보았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인류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던 것이다. 그런 발상은 완전히 미친 것으로 여겨졌다. 히브리어를 제1언어로 쓰는 사람은 지구 상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엘리에제르에겐 꿈과 계획이 있었다. 그는 이 “위대한 실험”을 자신의 첫 아이에게 진행하려 했다.

0519 - Ben Yehuda works standing up

45년간 육신 가운데 폐렴과 싸운 벤 예후다는 하루에 18시간까지 사전 작업을 하면서 서 있기를 더 좋아했다.

 

위대한 실험

그의 아들 벤 찌욘이 히브리어 외의 언어는 듣지도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퍼지자, 예루살렘 사람들은 실상 아이가 장애가 있는 “바보”로 자라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에제르와 그의 신실한 아내는 아이 앞에서 오직 히브리어만 썼다. 이 실험은 19세기 후반 서구식 생활 방식을 가진 가족의 필요를 채워줄 새로운 단어가 계속 등장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벤 예후다가 미리 히브리어를 준비해놓지 않았더라면, 땅의 사방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새로 탄생한 고국에서 하나의 국어를 선택할 수 있었을까 심히 의문이다. 정말이지 벤 예후다와 그의 히브리어 가족들은 살아있는 전설, 다른 이들이 모방하도록 모범을 보인 부활의 전형이 되었다.

엘리에제르는 히브리어가 야포와 이스라엘 중부에 정착하기 시작한 새로운 유대 이민자들 가운데 뿌리를 내리려면, 정신 없이 빠른 속도로 지식이 팽창하고 있던 유럽에서 오는 지식층 유대인들의 필요를 표현할 어휘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1884년, 엘리에제르는 자신의 주간 신문을 창간했고 매호마다 몇 개의 신규 히브리 단어 목록을 싣기 시작했다. 엘리에제르의 열정과 모범 덕에, 현대 히브리어라는 개념은 조금씩 조금씩 팔레스타인의 몇몇 유대인들 가운데 최소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불가능해 보이지만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는 과제가 있었다. 학교에서 새로운 이민자들이 히브리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교사들이 자신의 기호와 억양에 맞춰 가르치며 심지어 자신만의 단어들을 만들기까지 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없었던 단어의 발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기 전에도 엘리에제르는 유럽과 러시아 출신의 정통 유대인들이 쓰는 아쉬케나지 억양과 아랍 국가 출신의 유대인들이 쓰는 세파라디 억양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 (예멘 억양이 그 중 가장 “순수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리고 또 불어, 독어, 이디쉬어 혹은 아랍어를 모국어로 쓰는 이민자들의 자연스러운 억양도 있었다.

0519 - Ben Yehuda home

벤 예후다의 집: 미국 유대 사회가 선물로 준 이 집을 그는 보지 못했다. 그가 죽은 후에 완성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의 두 번째 아내 헴다는 1951년에 사망하기까지 30년간 여기 살았다. 현재는 문화센터와 호스텔로 활용되고 있다. 

 

언어의 필요성이라는 규칙

몇 안 되는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엘리에제르와 드보라는 자신들이 바라는 대로 말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엘리에제르는 성지의 유대인들이 보편적으로 쓰는 언어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현대어를 유포시키고자 했었던 것이다. 그러니 단어는 정밀하고 정확하며, 엄격한 언어학적 규칙에 맞아야 했다. 그러므로 벤 예후다는 독학을 통해 과학적인 사전 편찬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신문을 읽는, 분명히 아주 어휘 수준이 낮았을 일반 독자들이 매주 신문에 나오는 신규 단어들을 어떻게 모두 기억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얼마 안 되는 담대한 개척자들이 정착촌의 임시 학교에서 가르치는 히브리어는? 그들에겐 히브리어 교과서 한 권조차 없었다. 그래서 엘리에제르는 그들이 그러한 교과서를 만들도록 돕기 시작했다. 단순히 언어를 배우기 위한 교과서가 아니라, 수학, 역사, 그리고 모든 과목을 히브리어로 배울 수 있도록 말이다.

엘리에제르는 점차 가장 큰 필요가 무엇인지 인식하게 됐다. “우리는 최신 사전을 갈구하고 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언어를 말하도록 가르치려 하고 있는데, 그 언어의 사전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사전을 뜻하는 단어조차 없었던 것이다!

0519 - complete dictionary volumes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의 <고대-현대 히브리어 사전 완본> 세트가 예루살렘에 있는 히브리어 아카데미 본부에 보관되어 있다. 17권 중 한 권은 없는 상태다.

 

히브리어를 말하는 사람이 있었을까?

당시 지구의 한편에 사는 유대인들이 다른 편에 사는 유대인들과 거래를 해야 하는데, 히브리 기도문을 제외하고는 상호 공통의 언어가 없는 경우가 있었다. 이들은 단어, 소리, 바디랭귀지, 단순 문법, 제한된 어휘 등으로 일종의 피진어/준언어를 만들었다. 물론 누구에게도 제1언어로 학습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 제한된 구어가 젊은 벤 예후다에겐 히브리어가 다시 구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팔레스타인에 가기 전 용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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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예후다의 실제 책상, 그가 일하면서 서 있을 수 있도록 제작

19세기 유대인 남성의 50%가 토라와 랍비 문학을 읽을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이것이다. 아랍 국가에서 히브리어 가독률은 높았다. 유대 공동체는 이슬람 문화권에서 더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겐 종교가 생활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계몽 운동이 유대 문화를 깊이 침투해 들어왔다. 서구의 많은 유대 지도자들은 유대인들이 현지 사회와 문화에 완전히 동화되어, 혈통과 종교를 포기해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면 유대인들에 대한 모든 박해가 영원히 끝날 것이라는 사고였다. 다시 말해, 유대인들은 존재를 그치리라는 것이었다.

최후 중 최후

러시아에서 태어난 벤 예후다가 예루살렘으로 이주했을 즈음에 유대 시인 예후다 라이프 고든 (1830~1892)은 이런 글을 남겼다. “어쩌면 나는 시온의 마지막 시인일 것이며, 여러분은 마지막 독자일 것이다.” 고든은 스스로 유대 계몽주의에 속해 있다고 보았다. 히브리어가 일상의 구어로나 심지어 문학 언어로라도 쓰일 것에 대해 거의 소망을 갖지 않았다.

당대 히브리 작가들의 “머리”로 여겨진 모셰 릴리엔블룸 (1843~1910)도 히브리어의 장래에 대해 환멸을 느꼈다. 한 신문 기사에서 그는 “히브리어의 시대는 지났고, 히브리어는 더 이상 유대인의 삶에서 목적이나 과업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발표했다.

히브리어를 가장 잘 알고 그것을 구어로서 가장 잘 배울만한 후보였을 정통 유대교인들은 현대 언어로서 쓰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너무나 거룩하여 매일의 소통 가운데 쓸 수 없는 언어였다.

그러나 벤 예후다는 당대 그 어떤 시온주의 지도자도 보지 못한 숨겨진 진리를 똑바로 인식했다. 그 누구도 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히브리어와 시온주의가 불가분한 동체라고 보았다. 히브리어 없이 유대 국가는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었다. 벤 예후다는 이렇게 기록했다. “히브리어는 우리가 국가를 부활시켜 고토로 돌려놓을 때에만 살 수 있다.”

0519 - Hemda photo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의 두 번째 아내 헴다

유대 민족의 르네상스를 주도한 모든 비전의 사람들 가운데 외롭도록 독특했던 벤 예후다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았다. 땅과 혼인한 민족이 그들만의 언어를 써야할 필요성을 말이다.

벤 예후다에게 있어 유대 민족주의는 역사적 고토로의 귀환, 그리고 히브리어의 부활 모두를 뜻했다. 벤 예후다는 그래서 <고대 및 현대 히브리어 사전 완본>을 만들어내는 위대한 임무를 떠안았다.

대체 불가의 헴다

마지막으로 덧붙이고 싶다. 언니 드보라가 죽고 6개월 후에 엘리에제르와 결혼한 두 번째 아내 헴다가 아니었다면, 사전은 결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헴다는 결혼 생활 30년간 매일 엘리에제르와 함께 진통했다. 그가 죽을 때쯤 부부는 7권의 사전을 완성한 상태였다. 헴다는 그 작업을 위한 모금을 모두 담당했다.

이후 1922년부터 1951년까지 30년간, 헴다는 온 힘을 다해, 아들 에후드와 함께 사전을 완성했다. 그녀는 각 600페이지에 달하는 사전 6권을 위한 재정을 마련했다.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한 후, 사전의 완성은 국가 사업이 되었다. 마지막 권은 그의 죽음 7년 후인 1958년에 출간되었다. 총 17권짜리인 것이다.

전무후무한 유산

오늘날 벤 예후다를 위한 특별한 기념물이 없으며, 수수한 박물관조차 없다. 하지만 웬만한 크기의 거의 모든 마을에는 벤 예후다 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 이스라엘인들은 벤 예후다의 생애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아는 바가 없다.

현재 벤 예후다의 사전 원본은 절판됐다. 어떤 경우에는 이베이에서 판매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내가 방금 구매를 했는데, 두 권이 빠져 있다.) 그러나 벤 예후다는 비교 불가한 유산을 남겼다. 오늘날 입을 열어 모국어를 쓰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의 살아있는 기념비인 것이다.

그러니 벤 예후다는 선지자였고 이론가, 책략가였으며, 히브리어 부활의 표징이자 상징이었다. 그는 자신의 신문 <하쯔비>에 직접 이런 글을 썼다.

“모든 일은 단 한 명의 지혜롭고 영리하며 능동적인 사람이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을 정도의 결단력만 갖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일은 진행될 것이고 도중의 모든 장해물들은 제거될 것이다…모든 새로운 일, 새로운 행보 가운데 그 진보가 아무리 작다고 해도, 결단코 돌아볼 가능성을 남기지 않고 이끌어 갈 개척자 한 명이 필요하다.”

언어와 땅은 국가를 위한 물리적 기초를 만들었다. 그러나 가장 큰 “불가능”이 아직 남아있다! 그 일은 하나님의 선민들이 온 힘과 영혼과 힘을 다하여 그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일어날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들이 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사랑 받는 분이 되실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아름다운 히브리어로 그들의 하나님과 메시아를 예배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필자는 벤 예후다의 생애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비전, 갈망 그리고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틈새에 설 단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면에 있어 거듭난 모든 신자들에게 막대한 본보기이자 영감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세대를 향한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그런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0519 - Eliezer, Hemda and Ben Zion's graves

헴다 벤 예후다 (좌편)
그대의 도움으로
내 날은 길어지고
내 노동은 축복 받았으며
내 생각은 강해지고
내 힘은 꾸준해졌으며
내 기력이 쇠하지 않게 되었소
(마지막 줄은 신 34:7에서 인용)[엘리에제르가 아내에게 바친 헌사에서]


주요 출처: <예언의 성취,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 (손자) 저, 2008; <선지자들의 언어,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의 생애> 로버트 세인트 존 저, 1952; https://goo.gl/MVmMUK; https://goo.gl/8r29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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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전은 어떻게 다른가?

벤 예후다의 사전 원본. 멤 페이지.

 

벤 예후다는 생애의 대부분을 잃어버린 고대 히브리 단어들을 찾는 데에 보냈다. 또 그는 단어의 어원과 그 용법과 용례, 세기를 거치며 변화된 의미도 찾으려 했다. 그는 유럽과 중동 전역의 도서관들을 뒤졌다. 그리고 1차 대전 중에 투르크의 박해를 피해 미국에 갔을 때는 4년 동안 미국의 대규모 도서관들을 뒤졌다.

1914년에 팔레스타인에서 피신했을 때, 그는 히브리 단어들의 근원에 대한 45만 개 가량의 메모를 축적해 놓은 상태였다. 그의 아내 헴다는 그것들을 포장하여 예루살렘의 미국 영사관에 넘겨 안전히 보관하도록 했다. 이 메모들은 그가 참고한 4만 권이 넘는 책에서 가져온 것으로, 이 책들은 2천년이 넘는 기간 동안 쓰여진 것들이다.

그의 사전이 간결한 정의만 담은 히브리 단어들의 단순한 나열일 것이라고 생각한 이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역사상 어떤 사전과도 다르게 편찬된 것이었다. 그의 목표는 다름 아닌 히브리어 백과사전이었다. 그는 각 단어의 어원을 규명하고, 다른 셈족 언어에서 그 자매 단어들을 밝혀냈다. 유의어와 반의어도 담았다. 그는 수세기를 거치며 나타난 단어의 의미 변화도 추적했다. 그리고 독자들이 대화 가운데 단어를 사용하는 법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문장 속에서의 용례를 압도적으로 제공했다.

다중 언어 작업

각 히브리 단어마다, 불어, 독어, 영어 번역이 있었다. 그래서 이 작업이 독특한 것이다. 아랍어, 앗수르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로 된 다중 언어 사전인 것이다.

게다가 유의어 사전이면서 정의가 담긴 책이기도 했다. 각 단어마다 벤 예후다는 어떤 식으로든 그와 연관된 모든 단어들을 열거했다. 독자는 각 단어의 어원과 그 형성 과정, 다른 셈족 언어에 있는 자매 단어와의 비교,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난 변화, 그 뉘앙스, 미묘한 어감 차이, 형태, 어조, 용법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었다.

각 단어마다 벤 예후다가 “증인” 혹은 “증거”라고 부른 용례가 있었다. 히브리어처럼 역사가 깊은 언어에는 많은 어감과 어조의 차이, 동일 단어의 상충된 용법이 있다.

그는 이를 파고 들어 ‘아니다’ 혹은 ‘아닌’을 뜻하는 히브리 단어 ‘로’를 사용할 수 있는 335가지 다른 방법을 열거했다. ‘예’를 뜻하는 ‘켄’에는 210가지의 “증인”들이 있었다.

사방에서 나온 “증인들”

그의 “증인들” 다수는 성경 및 다른 종교 서적에서 인용한 것이었지만, 세속 문학이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시인들의 작품, 외딴 도서관 어딘가에서 찾은 문서에서 인용된 긴 구절들도 종종 있었다. 이 인용구들은 읽는 것 자체로 흥미로웠다. 이들은 초대 유대인들의 가정과 시장, 밭, 게토에서의 생활에 대한 그림을 그려준다.

벤 예후다가 손으로 여기저기 표시해놓은 작은 마크들은 그의 정직함의 증거다. 이 상징들은 그가 직접 만든 단어들 옆에 등장한다. “이것들을 넣어둔 이유는 독자들이 즉시 이것이 새로운 단어임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독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도 좋다.”

그는 매일의 대화와 언론, 과학, 문학의 언어로부터 계속 나타나는 실질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히브리 단어를 만드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관례를 최초로 만들었다.

인생의 후반기에 그는 국어 위원회를 공동 설립하고 통치 이념을 세웠다. 위원회는 히브리어 학회의 초석을 놓았는데, 히브리어 학회는 벤 예후다의 규칙들을 채택해 그의 일생의 업적들을 이어갔다. 학회는 지금까지도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 위치해 있는데, 현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규 히브리 단어를 공인한다.

현대 이스라엘의 아버지라고 하는 테오도르 헤르츨은 지금도 이스라엘 학생들이 배우는 명언을 남겼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다.” 그러나 벤 예후다는 이렇게 말했다. “하고자 하는 그것은 꿈이 아니다.”

0519 - Ben Yehuda's notes

벤 예후다가 히브리어 사전을 만들며 만든 50만 개의 어원에 대한 표기 목록들의 예. 그가 죽기 전에 7권이 완성됐다. 전권이 1908년과 1959년 사이에 완성됐다.

 

http://www.lamblion.com/xfiles/publications/magazines/Lamplighter_MarApr14_Hebrew.pdf, <선지자들의 언어,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의 생애> 로버트 세인트 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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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이스라엘

하나님께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빛과 진리를 전하도록 우리에게 주신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책이다.

헌신과 성숙의 삶으로 증명된 현대인들이 쓴 이 책들에는 이 시대를 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감사하게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전히 책을 읽는다!

우리가 선별하여 번역 및 출판 중에 있는 이 책들을 보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우리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에 협력해주기를 여러분께 부탁 드린다. 그들의 때가 되었다!

-쉬라 소르코람

 

존 비비어의 광야에서
-하나님, 도대체 어디 계십니까?

-존 비비어

존 비비어와 아내는 삶 가운데 슬프고 어렵고, 황무한 시절을 지냈다. 벌이었을까? 죄였을까? 표적을 놓친 것이었을까? 하나님께서 화가 나셨던 걸까?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광야 체험을 하는 목적을 탐구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삶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동일하게 겪으며 힘들어했다. 그들은 기적을 찾고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를 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지금 거칠고 소망이 없어 보이는 골짜기를 통과하고 있는 친한 친구 둘에게 바로 보냈다. 이스라엘 신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 그 광야로부터 성경에 기초한 길이 보이는데, 그것이 더 큰 영적 성숙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간!
총 비용: $11,900
잔금: $7,900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개리 채프만 & 로스 캠벨

0519 - Five Love Languages for Children마오즈 이스라엘의 마음은 메시아닉 가정의 10대 자녀들이 그 중대한 시간을 거치는 가운데 믿음에 신실하게 거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가능한 모든 좋은 책을 계속 찾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 시리즈는 우리가 가장 많이 요청 받는 책 중 하나다. 많은 비신자들도 이 책을 찾는다.

우리는 이 책의 번역을 시작하여 믿는 이스라엘 부모들의 손에 전할 생각에 기쁘다. 젊은이들이 가족 및 하나님과 튼튼한 관계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저자들의 결론은 자녀가 사랑을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자녀가 사랑 받는 느낌을 가질 때, 그들의 러브 탱크가 가득찰 때, 삶의 모든 영역 가운데 부모의 지도에 더 열리고 반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모든 아이가 다르지만, 이 경건한 저자들은 소아학, 심리학, 가정 생활을 평생 겪어왔기에 풍성한 시간을 같이 보내고 긍정의 말을 하며 선물과 섬김의 행동, 물리적 터치를 나누는 데에 있어 검증된 도구를 제공해준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메시아닉 유대인과 아랍 크리스천 부모들이 따뜻하고 친밀하며, 믿음 충만한 가정에서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에게 이 책이 필요할까? 물론 그렇다!

신간!
총 비용: $11,984
잔금: $11,984

 

당신의 백성이 내 백성이 되고
-유대인과 기독교회가 마지막 때에 하나되는 방식

-단 핀토

0519 - Your People Shall Be My People마이클 W 스미스와 에이미 그랜트를 양육한 이 탁월한 목회자에겐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순수하고 강력한 사랑이 있다. 그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런데 왜 이것을 히브리어로 번역할까? 지난 반 세기 동안 이스라엘 국가는 진정한 계시와 혁명을 지나왔다. 50년 전, 이스라엘인들은 기독교가 최고의 적이라고 확신하며 모든 유럽의 나치들이 유대인들을 증오하는 전형적 크리스천이라고 여겼다.

오늘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최고 관료로부터 아래까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최고의 친구이자 세계 유일의 지지자로 본다. 핀토의 책을 보면 그 이유가 나온다. 그의 사랑은 온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책은 의심의 여지 없이 많은 이스라엘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그의 유대인 아들 예슈아를 사랑하도록 만들 것이다!

총비용: $11,912
잔금: $3,451

랍비가 바라본 초자연
-천사와 귀신, 기적, 천국, 지옥에 대한 계시적 시각

-조나단 버니스

0519 - A Rabbi Looks at the Supernatural마오즈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신자들이 제자 훈련과 영적 성장을 이루는 데에 중대한 도움을 줄 책들을 여럿 출판했다. 그러나 우리의 증거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만, 복음서에 대해 사실상 아는 바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 이 책이 그래서 있는 것이다!

비신자들이 살면서 갖고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아주 압도적이고 포괄적으로 풀어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독자 친화적 책들은 거의 없다.

유대적 시각에서, 버니스는 천사, 유령, 외계인, 버니 매독스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애, 스티븐 호킹과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생각들, 그리고 예슈아를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임사 체험 등 영적으로 아주 폭넓은 주제들을 살펴본다.

그의 결론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내가 믿기로 구도 중인 많은 이스라엘인들을 설득해줄 것이다. 내가 전도해온 여러 친구들이 생각나는데, 이 책을 당장이라도 전해주고 싶다!

총 비용: $12,330
잔금: $8,105

 

침례 (세례)에 대한 가르침
새 언약 안에 행하는 근본적 요소

-아리 소르코람

0519 - Teaching on Immersion book유대 문화에서 예슈아를 믿는 유대인이 세례를 받는 데에는 큰 반발이 있다. 더 이상 유대인으로 살지 못한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 세례는 새 언약 가운데 행하는 모든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근본적 요소다. 선택이 아닌 메시아의 계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이스라엘 신자들이 왜 세례를 받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이 순종의 행위를 통해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시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능력을 더해주신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이 책은 독자들을 구약과 신약을 통해 침례를 이해하는 굳건한 기초를 놓아줄 것이다. 유대인과 이방인 독자 모두 새로운 통찰을 갖게 될 것이다!

히브리어 번역
총 비용: $1,300
잔금: $1,300

러시아어 번역
총 비용: $1,300
잔금: $1,300

 

한 새 사람
새 언약 안에 행하는 근본적 요소

-아리 소르코람

0519 - One New Man book중동과 같은 곳은 없다! 이스라엘에서 우리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이웃 정통파 유대인들이 핍박하고, 아랍 무슬림들이 경멸하기는 가운데, 참된 아랍 크리스천들이 메시아의 추수를 행하는 데에 우리의 동역자가 된다.

그런데 우리 동료들과 한 새 사람으로서 어떻게 관계해야 할까? 영적으로, 민족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 말이다. 그렇다. 새 사람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동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가능할까? 독자들은 한 새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대한 놀라운 해석을 보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러시아 출신의 많은 메시아닉 공동체들이 믿는 유대인들에게 특별히 적용되는 기본 성경 공부 자료를 요구해오고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아리의 책 두 권을 히브리어와 러시아어로 출판하려 한다.

히브리어 번역
총 비용: $1,300
잔금: $1,300

러시아어 번역
총 비용: $1,300
잔금: $1,300

아리의 신간 두 권 모두 영어판도 있다. 지금 바로 주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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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한 이스라엘

정말 절벽에 매달려 있는 상황이었는데, 4월 9일 선거 결과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크네셑에서 넉넉히 다수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거는 이스라엘에 대해 무엇을 알려줄까?

가장 먼저, 이스라엘 현대 역사에서 가장 우파적인 연정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나 선거 불과 며칠 전에 드러난 가장 극적인 요소는 네타냐후가 유대-사마리아 정착촌으로부터 단 한 명의 유대인도 이주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했던 것이다. 또 그는 본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 이스라엘에 주어진 이 지역 일부 혹은 전체에 대해 이스라엘의 주권을 행사하는 과정을 시작하리라 공약했다.

이렇게 단단한 우파 연정으로 이 나라는 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구상을 기다리고 있다. 이스라엘인 대다수는 평화가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팔레스타인 측에서 자신들의 이슬람 국가로 이스라엘을 대체하기를 여전히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 중에 이스라엘인 대다수가 팔레스타인 측과의 평화를 바라던 때가 있었다. 평화를 확보할 수만 있다면 “나라의 절반” 혹은 더한 것이라도 주겠다는 심정이었다. 그때는 좌파 노동당이 65석을 갖고 있던 시대였다! 이번 선거에서 노동당은 6석을 받았다!

오래 지나지 않은 2015년 3월에만 해도, 이스라엘 총리가 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단일 국가 해법을 원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하고 평화적인 두 국가 해법을 원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상황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상황들이 바뀌었다. 팔레스타인 측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바뀐 것이다. 총리와 이스라엘 국민들은 아예 포기해버렸다.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놀랍게도 이스라엘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2018년 이스라엘 민주주의 지표에 따르면, 18~24세 이스라엘 유대인 중 65%, 25~34세 중 53%가 네타냐후의 재선을 지지했다. 18~24세 중 17%, 25~34세 중 33%만이 중도 성향인 그의 상대 베니 간츠를 선호했다. 좌파는 1999년 이래 선거에서 이긴 적이 없다.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은 가장 젊은 유대인 유권자들 중에 초정통파 등 유대교계의 높은 출산률 때문에 정통파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이들이 크네셑에서 대표될 때 유대교계는 더 빨리 성장한다. 지도자들이 유대교계를 위한 더 큰 금액의 지원금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하나 현상은 국가에 좋지 못하다. 종교인들이 일하지 않는 남성과 그들의 대가족을 위해 수백, 수천만 셰켈을 깔대기처럼 흡수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교육 기관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금을 말이다. 많은 권위자들은 학교와 대학들에 더 많은 돈이 주어지지 않으면, 이스라엘은 기술 분야에 대한 우위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르면 그런 일은 곧 일어나기 어렵다.

네타냐후 총리와 간츠 장군이 강력한 2당 연정을 이루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많은 이스라엘인들은 이것이 세계 최고의 결과가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나는 그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고 본다.

연정 가운데 강력한 정통파의 존재가 있다는 것은 메시아닉 유대교계에 대한 더 큰 저항을 낳을 것이다. 이 영적 전쟁은 부흥에 대한 커다란 돌파가 임하기까지 계속될 것이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고 담대히 행하도록 부르신다.

매 세대는 역사 가운데 행해야 할 역할이 있고, 매 정부에는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목적이 있다. 어쩌면 이번 정부는 하나님의 아들을 따르는 이들에 대해 적대적일지 몰라도 약속의 땅, 유대-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산들” 가운데 이스라엘의 존재감을 굳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영원히 이 땅을 주겠노라 하신 그곳에 말이다.

0519 - Shira votes

투표하는 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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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사랑하는 마오즈 동역자 분들께

이스라엘의 많은 메시아닉 신자들처럼, 저희도 메시아 예슈아에 대한 진정성 있는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그분의 존재를 어떻게 알고, 믿음으로 인해 삶 가운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알고자 하는 전형적인 불가지론자들이죠. 이들은 우리가 책을 전하는 사람들이며, 이들 때문에 책을 출판하는 것입니다!

조나단 버니스의 <랍비가 본…> 시리즈는 진리를 찾고 있거나 하나님께 대해 마음이 부드러워진 이스라엘 사람들이 읽을만한 그런 책입니다. 저희는 SNS를 통해 이들에게 책을 전해주고, 비신자들이 책을 접할 수 있는 이스라엘 서점들에 유통할 계획입니다.

둘째로 더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믿음에 이를 때 성경의 근본적 진리에 대한 기본적 가르침들이 제대로 다뤄져야 합니다. 특별히 유대적 관점에서 의문이나 문제가 생기는 주제들이 그렇죠. 물 세례 (침례)와 한 새 사람이라는 주제는 모두 많은 질문을 양산합니다. 유대인은 침례 후에도 유대인으로 남아 있을까요? 한 새 사람의 가르침은 모든 유대인들이 언젠가 기독 신앙에 속하게 된다는 의미일까요? 성경의 진리들와 인간의 전통을 밝혀낼 때 메시아닉 유대인 신자들에게는 기쁨과 힘을 줍니다.

저희가 작업 중인 세 권의 다른 책들은 신앙의 다른 단계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맞을 것입니다. 깊은 슬픔 가운데 있는 이에게 빛을 비추는 책, 부모가 자녀를 사랑할 뿐 아니라 그 사랑을 실질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돕는 책,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발하는 단 핀토의 놀라운 책.

그렇습니다. 저희는 히브리어로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책들을 선별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가장 좋고 연관성 있는 책들을 계속해서 출판하여 이스라엘 사람들-믿는 이들과 아직 믿지 않는 이들 모두-의 필요를 반드시 채워줄 것입니다!

여러 차례 말했지만, 히브리어로 책을 출판하는 데에는 큰 비용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에게 구원과 영생을 전하는 데에 가장 귀중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는 잃어버린 귀한 양 한 마리가 믿음에 이르는 일엔 가치를 매길 수 없음을 압니다.

그래서 저희는 동역자 여러분이 이 책들의 번역, 교열, 편집, 인쇄, 그리고 이스라엘 내에서의 유통을 우리 하나님의 영광과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도와주시기를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하여,

아리 & 쉬라 소르코람

추신. 이스라엘 메시아닉계의 선구적 지도자인 심카 다비도브의 말을 들어보세요.

“저는 마오즈 이스라엘이 히브리어로 번역한 중요한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이들의 번역은 탁월합니다. 어떤 책들은 여러 차례 읽었고, 다른 이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마오즈가 번역한 책들은 이스라엘의 신자들을 세워가는 데에 크나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책들을 위해 1만원을 후원하시든, 책 한 권을 위한 비용을 후원하시든 저희는 감사한 마음입니다!

복음이 시온에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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