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18

/September 2018
September 2018 2018-09-30T07:17:19+02:00

현대 히브리어의 아버지1부

0918 - Eliezer Ben Yehuda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 (1858-1922)

나는 1970년대 초반 예루살렘에 살 때 에후드 벤 예후다와 아주 가깝게 알고 지내는 엄청난 특권을 누렸다. 또 그의 누이 돌라와도 알고 지냈다. 둘 다 70대였던 때였다. 그들을 포함해 엘리에제르와 그의 두 번째 아내 헴다의 생존한 자녀는 당시 셋이 있었다. 그들의 아버지의 생애와 일생 동안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이뤄낸 사명을 보면 가슴 아프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부분이 있다. 그의 성취에 대해선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나는 이 가족이 죽은 히브리어를 부활시키기 위해 겪어내야 했던 어려움들을 그려보고자 한다. 그들의 이야기는 무언가 비범한 것을 이뤄내도록 부르심 받은 모든 이들에게 엄청난 인생의 교훈을 준다. 나는 이 놀라운 이야기를 앞으로 몇 달 동안 시리즈로 풀어내고자 한다.

주후 2세기 이후로 죽음과 같은 상태에 있었던 언어를 홀로 되살려낼 수 있는 건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19세기에 토라 및 랍비 문학들을 히브리어로 읽을 수 있거나, 최소한 기도서를 보고 각 글자의 발음을 알았던 유대인들이 아주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나 동유럽에 그랬다. 유대교인들은 고대 문서를 읊조렸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해는 거의 못했다. 예루살렘의 (아랍 국가에서 온) 몇몇 세파라디 유대인들이 히브리어를 어느 정도 말할 수 있기도 했는데, 모든 현대적 개념들을 표현할 어휘가 부족한, 제한적 고대 낱말들만 있는 상태였다. 아무도 히브리어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조차 안 했다. 어떤 유대인도 제1의 언어로 히브리어를 말하지 않았다. 모든 실용적 의미에서 볼 때, 이 언어는 죽은 것이었다.

1880년대 땅의 사방에서부터 돌아온, 다 합쳐서 3만명 가량의 유대인들이 쓰는 여러 외국어로 성지는 왁자지껄했다. 간단히 말해, 엘리에제르가 없었다면 구어로서의 히브리어의 재생, 문자 그대로의 부활이 과연 가능했을까는 의문이다. 그러므로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는 유대 세계 전역에서 “현대 히브리어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1858년 리투아니아에서 출생한 벤 예후다는 형제들 중 막내였으며,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히브리어 성경을 배웠다. 그는 아버지와 시간 보내기를 좋아했는데, 경이로운 머리를 가진 덕에 불과 네 살에 토라, 탈무드, 랍비 주석들의 상당 분량을 암송했다.

0918 - ruins of a typical house in Luzhky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의 출생지인 리투아니아 루즈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택의 흔적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결핵을 앓았고, 어느 날 네살박이와 토라를 공부하던 중 기침을 하더니 갑자기 토라 페이지를 가득 덮을 만큼 엄청난 양의 피를 토했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은 이것이었다. “내 아들 엘레에제르, 토라를 닦아라! 우리에게 주신 이 신성한 책을 더럽혀선 안 된다.”

그 때로부터 이 어린이는 유대교 기숙 학교로 보내져 계속 기숙으로 공부하게 된다. 그는 어딜 가든 항상 1등 학생이었다. 한 학교에서는 그가 좋아하는 랍비가 종교적이진 않지만 히브리어로 번역된 희서 <로빈슨 크루소>를 그에게 건네 주었다. 그 책은 히브리어가 다시 한번 살아날 수 있으리라는 그의 믿음에 불을 지폈다.

0918 - Robinson Crusoe Book in Hebrew

19세기에 히브리어로 번역된 극소수의 세속 서적 중 하나인 (유대교인들에겐 금지되었던) <로빈슨 크루소> (사진은 현대 번역판)

회고록에서 엘리에제르는 이렇게 기록했다.

“나는 살아있는 언어로서의 히브리어에 완전히 빠졌다. 이 사랑의 마음은 거대하고, 많은 물이 끌 수 없는 소멸하는 불 같았다. 그리고 히브리어에 대한 이 사랑이 삶의 다음 단계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위험으로부터 나를 구해주었다.”

그 다음 단계는 비종교 서적의 맛을 보도록 권했던 그가 좋아하던 랍비가 흘린, 짧은 히브리어 문법책으로 말미암았다. 물론 같이 살던 그의 삼촌은 초정통파라 조카가 랍비 문학의 울타리를 벗어나 딴 길로 새고 있다는 사실에 겁에 질렸고, 분노하여 14살짜리 엘리에제르를 집에서 쫓아내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했다.

역사를 바꾼 변화의 만남

비탄에 빠진 엘리에제르는 밤새 옆 마을을 향해 걸어, 동네 회당으로 들어갔고 엎어져 잠이 들었다. 전통보다는 세속에 가까운 솔로몬 조나스라는 이름의 유대 사업가가 그에게 다가와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했다. 엘리에제르는 즉시로 그의 서재에 끌렸지만, 단 한 마디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가 아는 알파벳은 히브리어 뿐이었던 것이다. 그의 제1언어인 이디쉬어도 히브리 문자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조나스는 그를 아들로 맞아들였다. 그의 영특한 머리를 알아본 온 가족은 (세속) 국립 학교,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입시 준비를 시켰다. 조나스의 딸 데보라가 국립 학교에서 요구하는 러시아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치도록 동원되었다. 새로 배운 언어로 책을 읽음으로써 수학과 생물학은 스스로 터득했다. 그는 학교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뒀으며, 대학교에 갈 계획을 세웠다. 엘리에제르와 데보라는 편지로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다. 데보라에게 있어 엘리에제르는 왕자님이었다.

엘리에제르는 러시아어와 프랑스어 문학권의 대문호들을 좋아하는, 상당히 세속적인 사람이 되었다. 더 이상 유대적인 것들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포기 못하는 것이 있었다. 그는 이렇게 기록했다. “그 끈은 히브리어에 대한 사랑이었다. 모든 유대적인 것들이 이질적으로 느껴지게 된 후에도 나는 히브리어를 멀리 할 수 없었다…”

새로운 움직임 –  “민족주의:

0918 - Solomon Jonas

솔로몬 조나스. 집이 없던 벤 예후다를 우연히 만나 자신의 가족으로 “입양”했던 세속 사업가

이 비전의 사람에게 불을 붙인 중요한 사건들 가운데에는 자기들만의 국가를 원했던 여러 민족들 가운데 일어난 “민족주의” 운동이 있었다. 그는 불가리아인들이 자신들을 다스리는 오토만 투르크 제국에 대하여 반역하는 것을 보고, 역사가 고대로부터 오랜 민족이 아닌 불가리아인들이 요구를 하여 자신들만의 국가를 가질 수 있다면, 성경의 민족이자 역사적 예루살렘의 상속자인 유대인들도 같은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밤, 신문을 읽던 엘리에제르는 말했다. “갑자기 마치 번개가 친 것처럼, 백열성의 빛이 내 눈 앞에 비췄다…그리고 나는 내게 말하는 이상한 내면의 음성을 듣게 됐다. ‘이스라엘 및 그 언어의 부흥이 조상들의 땅에 임하리라!’ 이것은 꿈이었다.”

그리고 그는 유명한 작가 조지 엘리어트가 유대 민족의 조국을 촉구하며 쓴, 독특하고 논란스러운 책을 1876년에 읽었다. 그것이 그의 인생의 사명이 또렷해지게 만들어준 결정적 요인이었다. 그는 의학을 공부해 의사가 되려 파리로 가려고 했다. 그렇게 해서 가족을 먹여 살릴 직업을 마련할 것이었다. 그는 데보라와 결혼을 하고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서 살 계획을 세웠다.

엘리에제르의 단짝 카톨릭 친구

그래서 1878년, 엘리에제르는 소르본느에서 의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무일푼이었지만, 다락방에 세를 살았고 하루에 한 끼만 먹었다. 그는 파리 전역의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시간을 보냈다. 러시아 도서관에 갔다가 그는 새로 친구를 사귀었는데 러시아/폴란드인으로 카톨릭 언론인인 차치니코프였다. 그는 곧 엘리에제르를 입양하여 프랑스 문학회에 입회시켜 주고, 빅토르 위고와 같은 대문호들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이것이 보기 드문 우정이었던 것은 교회의 반유대적 가르침의 역사가 길었고 유럽 전역에 국가가 승인한 반유대주의가 만연해 있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유대인들과 어울렸다. 그러나 차치니코프는 절친한 친구가 되어 저널리즘의 기술에 있어 엘리에제르를 코치해주고 그가 스스로 밥벌이를 할 수 있도록 종종 일거리도 주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차치니코프가 비전의 사람 엘리에제르가 유대 민족의 조국이라는 꿈을 위해 행동하도록 밀어부쳤다는 것이다.

차치니코프는 친구 엘리에제르에게 물었다. “조국이 재탄생되기를 갈망하는 유대인들이 또 있어?” 엘리에제르는 이렇게 대답했다. “모든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그 땅으로 돌아가리라고 믿지.” 그러나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무언가를 할 수단이 있는] 교육을 받아 “계몽된” 유대인들은 무리를 벗어나 동화되려는 경향이 있다고.

폴란드인 차치니코프는 그러자 시온이 고토로 귀환한다는 개념에 대해 출판물이 나온 적이 있냐고 물었다. 엘리에제르는 <하마기드>라는 이름의 히브리 정기 간행물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너 히브리어로 쓸 줄 알아?” 엘리에제르가 얼마나 잘 쓸지는 모르겠다고 인정하자, 카톨릭 언론인인 차치니코프는 이렇게 반박했다. “네가 히브리어로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다면, 기사를 쓸 수 있겠지. 그래서 우리가 이 때에 만난 걸 지도 몰라. 자유로운 민족주의의 중심이 되는 이 도시에서 말야.”

엘리에제르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있으리라고 했지만, 차치니코프는 호통을 쳤다. “그런 어리석은 소리 집어쳐! 누구든 먼저 영감을 받은 사람이 주장을 펼치고 출판을 해야 하는 거야. 자, 가서 시작하고 더 이상 다른 소리 말아.”

엘리에제르는 기사를 써서 <하마기드>에 보냈는데, 거절을 당했다. 실의에 빠진 채 자신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걸 깨달은 엘리에제르는 자그마한 불꽃이 타오르다가 꺼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우울증에 빠졌고, 가난과 건강 악화에 굴복한 또 하나의 파리지엥으로 자신을 인식했다.

친구의 말, “포기하지 마!”

0918 - HaShahar newspaper

유대 민족을 위한 땅과 언어를 주창한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의 첫 번째 글을 실어준 히브리어 신문 <하샤아르 (여명)>.

그러나 차치니코프는 화를 냈다. “너는 유대인의 특질인 희망과 회복력이라곤 전혀 없구나. 포기해선 안 돼. 어디 감히 희망을 잃어? 어딘가에 네 기사를 보낼 수 있는 히브리어 출판물이 또 있을 거야.” 그는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게 있었다. 엘리에제르는 자신의 원고를 비엔나에서 나오는 히브리어 정기 간행물 <하샤아르>에 보냈다. 그리고 엘리에제르의 글은 실리게 되었다.

몇 주 후, 차치니코프는 엘리에제르를 찾아왔고 그가 피를 토해 왔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결핵에 걸린 것이었다. 아버지로부터 수년 전 옮았을 가능성이 아주 높았다.

엘리에제르는 언론인 친구 차치니코프에게 말했다. “너무나 안타깝네! 나 방금 <하샤아르>로부터 편지를 받았거든. 내 기사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엘리에제르는 이어서 말했다. “그런데 너무 늦었어. 피를 토하고 있으니, 결핵의 분명한 증상이지.”

동정하는 대신 차치니코프는 화를 발했다. “너 의사한테 가 봤어? 결핵이 맞는지 어떻게 알아? 그리고 그걸로 죽는다는 건 어떻게 알아?” 폴란드인 차치니코프는 그를 자신의 주치의에게로 데려갔고, 그는 다시 전문의에게로 보내졌다. 엘리에제르는 6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자, 이제 됐지? 6개월 후에 죽는대.” 차치니코프는 다시 한번 격노했다. “넌 죽을 수 없어.” 이렇게 선포했다. “얼마나 많은 해방 운동이 그 창시자가 살아남지 못한 탓에 유산되어 가는 거야?”

그는 엘리에제르에게 위대한 유대인 자선사업가 바론 에드먼드 로스차일드 이야기를 해줬다. 그는 어려운 유대인들을 도운 사람이었다. 엘리에제르는 도움을 구하기를 망설였지만, 차치니코프가 직접 로스차일드에게 간청했고 그는 아픈 엘리에제르를 자신이 소유한 따뜻한 도시 알제 (역주: 알제리아의 수도)의 병원으로 보냈다. 그는 다시 기운을 차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차치니코프는 엘리에제르를 만나러 알제로 왔고, 엘리에제르는 자신의 세 번째 글을 읽어주었다. 몇 줄만 살펴보기로 하자. “그러므로 이 언어를 되살려 우리 젊은이들의 입에 심어주자. 그러면 그들은 결코 배신하지 않으리라. 그러나 우리는 히브리인들이 주민의 대다수를 이루는 땅이 아니고는 히브리어를 되살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함께 황폐한 우리 땅에서 유대인들의 숫자를 늘리자. 우리 민족의 남은 자들을 그 조상들의 땅으로 돌이키자. 민족의 생명을 되살리면 언어 또한 살아나리라!

“우리가 민족을 되살리고 그 땅으로 돌아가면, 히브리어로 살게 되리라! 왜냐하면 결국에는 이것이 최후의 구속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속이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잃어버린 바 된다.”

차치니코프는 감탄했다. “엘리에제르, 네가 폴란드 카톨릭인이 아님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너는 우리 민족 최연소의 성자가 될 수 있었을 거야…너희 민족이 네가 어떤 예언의 말을 발하고 있는 것인지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네 목소리에서 나는 예레미야와 아모스, 이사야, 에스겔의 음성이 들려. 나는 유대인들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선지자들의 씨앗이 아직도 살아있음을 이제 알았어. 너희 민족은 네가 말하는 구속을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너는 그 구속의 선지자로 알려지게 될 거야.”

엘리에제르는 또 한 명의 영향력 있는 동맹을 얻게 됐다. <하샤아르>의 작가요 발행인인 페레츠 스몰렌스킨이었다. 벤 예후다의 논리와 열정을 글에서 읽고, 또 러시아에서 끔찍한 포그롬들을 공포 가운데 지켜본 뒤, 페레츠는 유대 민족에게 속한 땅과 언어가 유일한 해결책임을 깨달았다.

파리에 돌아온 엘리에제르는 예루살렘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나는 파리에 있으면서 우리 민족이 황폐한 그 땅으로 돌아가라고 촉구한다면 최악의 위선이 될 것이다.” 차치니코프는 성지에 다녀오도록 엘리에제르를 독려하며 경비까지 주었다.

슬프게도 엘리에제르는 먼저 일생의 연인이었던 데보라 조나스와의 관계를 끝내야만 했다. 결핵에 걸린지라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심지어 아내에게 병을 옮길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나 저러나 가족을 먹여살릴 수는 없을 것이었다.

그는 데보라의 아버지 솔로몬 조나스에게 편지를 보내, 수년 동안 데보라와 결혼할 계획을 했지만 이제 병 때문에 그녀를 놔주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예루살렘에서 살기 위해 떠난다고 했다. “저는 성지에 도착해서 무얼 하고 살지 모르겠습니다. 그 곳에 가야한다는 것만 압니다.”

또 이렇게 썼다.

“귀하의 따님에게 했던 약속을 저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정말입니다. 저는 비열한 짓을 저지르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녀에 대한 사랑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아직도 제 가슴 속엔 그녀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저는 집도 가족도 약속할 수가 없습니다. 오랜 결혼 생활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녀가 저와 결혼한다면, 의사들이 말해준 것처럼, 저주 받은 제 질병의 피해자가 될 지도 모릅니다. 선생님, 부디 친절을 베푸사 따님을 설득하여 저를 잊고, 훨씬 더 사랑할 만하고 결혼할 만한 남자를 만나도록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녀의 행복을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진심입니다. 따님에겐 제가 없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2018년 10월호에서 이어진다.

*나는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의 손자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가 쓴 <예언의 성취: 엘리에제르 벤 예후다의 일대기 1858-1922년>의 내용을 자료로 상당 부분 사용했다. 왜냐하면 그는 할머니 헴다 벤 예후다로부터 엄청나게 자세한 정보를 직접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DONATE

프랜신 리버스의 <구원의 사랑>을 번역할 수 있도록 재정 후원을 해주신 마오즈 동역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0918 - Redeeming love

 

완납액: 19,062 달러

0918 - Redeeming Love book in Hebrew내 이름은 아나트 브레너다. 12년간 나는 주님을 섬기며, 텔아비브의 구 중앙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매춘이나 마약에 연루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해 왔다.

지난 6년간 우리 단체 “하임 베셰파 (풍성한 생명)”는 “레드 카펫”이라는 이름의 복지 센터를 운영해 왔다. 이 곳을 찾은 여자들은 매춘에 연루되어 있는 사람들이고, 마약 중독자들과 노숙자들이다. 이들은 음식을 얻고 샤워를 하고, 머리와 손톱 관리를 하며, 깨끗한 옷을 구하고 잠을 자기 위해 우리를 찾았다. 이들은 우리의 믿음을 알고 정기적으로 우리가 기도해주는 것에 동의한다.

수년 전 나는 프랜신 리버스의 <구원의 사랑>을 읽었다. 이 책은 내 심금을 깊이 울렸고, 구원과 자유를 주며,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표현해 주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죄악과 고난에 얼마나 깊이 빠진다고 해도 상관 없이 무조건적인 그 사랑 말이다.

최근 마오즈가 이 책을 히브리어로 번역했다. 나는 여러 권을 사서 내가 사역하는 곳에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나는 매춘과 관련된 여자들을 대상으로 일하는 모든 인도적 단체들에 전달하며, (글을 읽을 줄 아는) 여자들과 섬기고 도울 마음이 있는 모두에게 나눠주도록 했다.

나는 재활 센터에 책을 나눠줘 왔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하시고 구원하시는 사랑을 비춰 심령을 만질 것이라 믿고 있다. 이 여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매춘과 마약 중독이라는 고리를 벗어나도록 해주는 데에 열쇠가 될 것을 확신한다.

Anat Brener
www.abundantlife.org.il

DONATE

완성되어 출간된 책들!


<너는 특별하단다> – 완납액: 8,706 달러

<스토리 바이블> – 완납액: 16,871 달러

<솔로몬과 스바의 전설> – 완납액: 15,393 달러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 완납액: 5,903 달러

<미국을 정복하려는 이슬람의 전략> – 완납액: 11,159 달러

진행 중인 책들

38,752달러가 있으면 이 모든 책들을 20개 교회에 비치하고 마오즈 북스 웹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다. 또한 권당 1,500 달러 정도면 디지털판을 온라인에 올릴 수 있다.

0918 - A Hope and a Future by Jonathan Bernis<소망과 미래>
조나단 버니스 저

참된 신앙인의 여정은 구원과 영생의 약속에 그치지 않는다. 풍성한 생명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진정한 소망은 무언가를 막연히 바라는 생각이 아니다. 이 강렬한 가르침을 통해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로 하여금 어려운 시간을 지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뜻을 더 잘 이해하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주신 궁극적 사명을 달성하는 데에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완납액: 15,104 달러

 

0918 - A Rabbi Looks at the Supernatural book by Jonathan Bernis<랍비가 바라 본 초자연의 세계>
조나단 버니스

유대인 신자들이 점점 더 많은, 아주 대단한 책을 쓰고 있다는 데에 신이 난다. Jewish Voice의 조나단 버니스는 초자연이라는 주제를 택했다. 유대인들이 이해도 잘 못하고, 심지어 그 존재도 잘 모르는 주제다. 이스라엘의 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대단히 필요한 책이다.

총비용: 12,330 달러
잔금: 8,611 달러


0918 - A Rabbi Looks at the Afterlife book by Jonathan Bernis
<랍비가 바라 본 사후 세계>
조나단 버니스

버니스는 이 두 번째 책에서 아주 놀라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 사후 세계보다 가르치고 설교하고 증거하기에 더 중요한 주제는 없다. 버니스는 독자들을 잊지 못할 믿음의 여정으로 이끌어 가며, 성경과 역사, 그리고 사후 세계를 체험한 이들의 직접 증언을 탐구한다.

총비용: 15,300 달러
잔금: 11,075 달러

 

0918 - The Islamic Antichrist by Joel Richardson<이슬람의 적그리스도>
조엘 리차드슨

조엘 리차드슨은 예언과 마지막 때에 대한 통찰에 있어,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균형적이고 다식한 인물로 꼽힌다. 이 책은 전세계 신자들에게 다가올 그들의 “메시아”에 대한 이슬람의 신학을 드러내 보여주는 메시지이지만, 이 책에 담긴 연구 결과와 메시지는 (믿음과 무관하게) 많은 유대인들에게 충격을 던져줄 것이다.

총비용: 13,743 달러
잔금: 3,032 달러

 

0918 - Your People Shall Be My People by Don Finto<당신의 백성이 내 백성이 되고>
단 핀토

유대인 친구에게 비유대인으로 이스라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쓴 책을 꼭 주고 싶다면, 이 책을 줘야 한다! 핀토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아주 정교하게 살펴본 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통해 그 분의 마음을 아는, 거듭난 모든 기독교인은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사람들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돌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해 좋은 책이다.

총비용: 11,912 달러
잔금: 7,687 달러


0918 - The 5 Languages of Appreciation in the Workplace book
<5가지 칭찬의 언어>
개리 채프만 – 폴 와이트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에 빛나는 이 책은 예슈아를 믿는 유대인 신자들에게 필수적인 것으로, 동료들의 칭찬의 언어를 배움으로 일터에서의 관계를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해준다. 조직내 대부분의 문제는 이 문제로부터 시작된다: ‘사람들이 인정 받는 기분이 드는가?’ 이 책은 여러분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일터에서 사람들의 간증이 더 강력해지게 만들어줄 것이다.

총비용: 14,744 달러
잔금: 8,347 달러

DONATE

예슈아를 믿는 이스라엘의 정통 유대교인 여성 노아

0918 - Noa - Immersion

모티 코헨 (왼쪽)과 이도 바르가 노아 (가명)의 세례에 참여했다

몇 달 전, 우리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나와 친한 친구 이도가 자신이 수강 중인 코스의 대강에 대한 발표를 해야 했다. 발표 중에 이도는 티프에렡 예슈아에서 체험한 구원의 과정에 대해 나누기로 했다. 예슈아라는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발표가 끝나고 나면 더 자세히 알려 달라고 할 사람들이 있을 것은 명백했다.

딱 봐도 정통 유대교인인 노아가 발표 후에 이도를 찾아와 교회와 그가 말한 “구원”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이도는 기쁨으로 예슈아 신앙을 나누며 교회로 초청했다.

노아는 교회에 왔고 예슈아에 대해 배우기를 좋아했다. 찬양과 경배도 좋아했다. 엄격한 전통의 형식이 지정한 대로 예배의 모든 부분이 따라가는 회당의 반복적이고 예식적인 노래와 너무도 다른 것이었다. 천천히 노아는 예슈아를 믿는 것이 “해외 수입품”이 아니라 유대교에 단단히 뿌리 박은 신앙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든 초대 교인들도 유대인이었고 우리의 믿음은 히브리 성경과 유대인들이 기록한 신약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도 말이다.

노아는 예슈아의 희생, 회개, 히브리 성경에 나오는 메시아 예언, 하나님 말씀 연구의 중요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 세례의 중요성 등 예슈아 신앙의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는, 내가 인도하는 제자 훈련 코스를 시작했다.

흥미롭게도 이도도 몇몇 강의에 함께 했고 노아의 제자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도는 믿은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사람이지만, 분명히 전도와 제자 훈련에 은사가 있다. 자신도 제자가 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예슈아께로 인도하고 제자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내겐 특별한 체험이었다. 유대교인들에게 있어 기도라는 것은 시두르라고 불리는 기도서에 적혀 있는 기도를 읊조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정통 유대교에서 기도는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이지만,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그냥 이야기하고 소통한다는 개념은 전혀 없다. 정통 유대교의 모든 기도는 미리 규정된 형식으로 쓰여진 것으로, 사람이 하루 동안 언제 어떤 기도를 해야 할 지가 정해져 있다.

유대교 여성들은 철저한 남성들이 하루종일 해야 하는 의무 기도 중 일부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매일 아침 노아는 눈을 뜨면 “모데 아니” 기도를 암송하며 평안 가운데 깨게 해주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곤 했다. 밥을 먹을 때마다 노아는 “트필랕 메주만”으로 주신 음식에 감사했다. 유대교에는 더 많은 규정된 의무 기도들이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심오한 아름다움이 있지만 그 어떤 것도 개인적이고 즉흥적으로 하나님께 마음에서 부르짖는 내용은 없다.

티프에렡 예슈아에서 노아는 다양한 양식의 기도에 노출되었는데, 전에는 규정된 책에서 읽는 기도 밖에 없었기에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었다. 노아는 우리 교회에서 기도하는 방식을 아주 좋아했지만, 처음에는 즉흥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한 예배 가운데 바뀌었다. 그 날의 설교가 끝나가던 즈음이었다. 온 회중이 소그룹으로 나뉘어져 여러 제목들로 기도하고, 또 서로를 위해 기도했다. 노아도 한 그룹에 들어가 사람들이 하는 즉흥적이고 개인적인 기도를 아주 즐겁게 듣고 있었다. 자신의 차례가 됐을 때, 노아는 입을 벌려 생애 처음으로 기도를 시작했다. 사랑이 흘러넘치는 자신의 마음에서 직접 나오는 기도를 말이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마음으로부터 개인적인 기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음에 너무나 기뻐했다!

0918 - Tiferet Yeshua

텔아비브 시내에 위치한 티프에렡 예슈아 교회

할렐루야! 또 한 명의 이스라엘인이 하늘에 탄원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

지난 주 우리는 티베리아스 근청 요르단 강으로 가서 노아에게 물 세례를 주었다. 노아는 이 특별한 날에 대해 너무나 신나 했다. 이도도 우리와 함께 왔고, 차 두 대 분의 증인들이 동행했다. 이도가 노아에게 세례를 주는 것이 중요했던 건, 그가 노아를 예슈아께로 인도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노아에게 세례는 예슈아의 죽음과 동일시하는 것으로, 모든 정욕과 죄된 갈망과 함께 옛 사람의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줬다. 그리고 물에서 나오자마자 우리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슈아 (롬 6:6)와 동일시되어, 성령의 능력으로 새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는 (롬 6:4) 것이라고 알려줬다.

노아는 자신의 삶을 이스라엘의 메시아 예슈아께 헌신했다고 선언했다. 또 새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물 속으로 들어갔다. 강력하고 거룩한 순간이었다. 그리고 노아가 물 속에 잠길 때 성령의 강한 임재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온의 딸”이 당신의 도를 따르기로 결정했음에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우리에게 기쁨을 충만케 하셨다. 우리는 노래하고 함께 기도했고, 마음에 큰 기쁨과 평안을 안고 함께 텔아비브로 돌아갔다.

DONATE

2018년 미국 메시아닉 유대인 연합 (MJAA)-나에게 MJAA 컨퍼런스란

0918 - Israeli Delegation to MJAA 2018

이스라엘 팀

0918 - Yoni & Dana우리는 결혼한 지 1년 가량 되었으며 하이파 근처에 살고 있다. 우리는 둘 다 28세의 전문 영어 교사다. 미국으로 향하기 약 두 달 전, 다나가 임신했다는 걸 알게 됐고 아기의 건강을 위해 일정을 취소해야 할까 생각했다. 기도 끝에 우리는 무조건 가기로 했고, 이 결정 덕에 큰 은혜를 받았다.

나는 하이파 지역의 한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요니는 나를 따라 믿게 됐다. 요니는 아직 새 신자 이기 때문에, 그리고 강력한 무신론적 배경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 컨퍼런스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의심을 가졌다.

하지만 요니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야 하는 목적을 두셨다고 느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 컨퍼런스에 참여하기로 했다. 컨퍼런스에 대한 전반적인 감상은 놀라웠고, 우리 이스라엘 그룹에게 부어준 강력한 사랑 덕에 깊은 감정들이 깨어나게 됐다.

우리는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러셀을 만났는데, 그는 배구 경기를 통해 요니와 친구가 되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메시아닉 공동체, 그리고 이스라엘 생활 전반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눴다.

그는 들은 이야기에 대해 너무나 신나 했고, 다음날 아침 우리에게 말했다. 밤새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했다면서 울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러셀은 오랜 시간 울었다. 우리가 떠날 때 그는 우리를 축복하고 기도하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했다. 자신의 교회에서 간증을 하고 싶다면서 말이다.

전체적으로 돌아볼 때 이번 컨퍼런스는 놀라운 시간이었다. 사랑과 베풂, 나눔, 귀 기울임의 영이 있었고, 이스라엘과 그 곳에 사는 우리들을 향한 사랑에 대한 특별한 강조가 있었다. 우리는 정말 큰 은혜를 받았고 (특별한 ‘이스라엘의 밤’시간에는 얼마나 더 그랬던지!) 하나님께서 모든 강사와 모든 활동, 모든 식사까지 축복하시는 것을 임재로 감지했다.

현지 스태프와 MJAA 스태프들은 항상 우리가 소속되고 받아들여지는 느낌을 받도록 해줬다. 나는 요니의 믿음이 눈에 띄게 강해지는 것을 보았다. 요니는 갖고 있던 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자신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받은 것이다. 나는 열방의 구원을 위해 유대 국가가 갖는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 이스라엘 내에서는 유대인이라는 것을 당연히 여겨 세계를 향한 목적이 없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그러운 후원자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고 싶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이 놀라운 경험은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 그룹 내에서도 친한 친구들을 만들었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 온 이들도 만났다.

우리는 권능을 주는 이 경험을 최대한 많은 이스라엘 신자들이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일생 가장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해준 놀라운 후원자 분들께 예슈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모두 축복한다!

요니 & 다나 마질린

 

0918 - Ari Sorko-Ram at the MJAA 2018

 

0918 - Emily미국으로의 이 특별한 시간은 막 제대한 나에게 신나고 놀라운 축복이었다.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들이 우리를 사랑하고, 존귀히 여기며 위해서 기도해 주었다. 우리가 이스라엘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그들의 사랑은 우리 역시 그들과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감사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우리가 2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이 곳에 가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예슈아와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과 신실을 보여주신 모든 후원자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외치고 싶다.

에밀리 만펠

 

0918 - MJAA 2018

DONATE

2018년 9월

사랑하는 마오즈 동역자 분들께,

복된 5779년 맞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메시아의 다시 오심에 1년 더 가까워지게 됐네요!

이번 달에 저희는 마오즈 사역의 중요한 부분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 이스라엘 신자들을 격려하고 무장시킬 수 있는 믿음의 책들과 잃어버린 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책들을 출판하는 것이죠.

저희가 1978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책 시리즈를 냈을 때는 완전히 이상해 보였습니다.

(저희 아버지인) 고든 린지의 <Through the Bible>이라는 시리즈를 출판하는 데에 수천 달러를 들이는 게 비이성적으로 보였죠. 따지고 보면 70년대에 이스라엘에는 기껏해야 수백 명의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있었고 히브리어를 하는 사람은 열 명 남짓이었으니까요. 나머지는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서 온 이민자들로, 성경과 책들은 각자의 모국어로 읽었죠.

하지만 우리가 알기로, 성경의 예언에 따르면, 우리 메시아 예슈아를 이스라엘인들이 믿는 큰 부흥이 다가오죠. 저희는 믿음에 이를 수 많은 무리를 준비시킬 사람들이 되어야 하며 히브리어 책들이 거기에 필수적으로 쓰일 것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마오즈 출판사를 사용하사 믿음에 이른 유대인들의 간증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하도록 수만 권의 책을 내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저희는 이스라엘의 유대인 신자들이 믿음의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또 가장 큰 선물인 예슈아를 통한 구원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줄 수 있도록, 신앙 서적들을 번역하고 편집하고, 교정하여 출간하는 일들을 해 왔습니다.

저희는 현재 운영 중인 www.maozstore.co.il. 웹사이트에서 굉장한 히브리어 도서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를 통해 인터넷에서 전자책을 구매하는 분들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죠. 재정을 빨리 확보할수록, 아마존과 대형 세속 히브리어 웹사이트에 속히 내놓을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많은 비신자들이 복음에 노출된다는 의미죠!

저희의 또 다른 목표는 메시아닉 유대 공동체 가운데 책들을 전해 그들이 신앙 안에서 자라가게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를 쓰는 20개의 메시아닉 공동체에 책을 구매할 수 없다면 무료로 전하는 거죠!

하지만 저희가 정직하게 말씀 드릴 것이 있습니다. 저희가 작업하는 모든 책은 값이 나가는 프로젝트이고 그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18개월 이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저희는 돈을 벌려고 출판을 하는 게 아닙니다! 히브리어를 쓰는 저희 메시아닉 공동체에 힘을 보태고 잃어버린 자들에게 나아가기 위해서 책을 내는 겁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말이죠.

이 책들은 유대인의 왕 예슈아께서 지상 재림하시기까지 하나님의 왕국을 확장하는 데에 사용될 것입니다. 이 책들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갑니다!

앞에서 언급한 책들이 완성되어 이스라엘 전국의 사람들에게 전달되기 위해선 38,752 달러가 필요합니다.

저희를 도와주시겠습니까? 저희가 마음으로 알고 영으로 보는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다시 성경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거죠! 추수할 것이 아주 희어졌습니다!

다가올 한 해 동안 하나님의 큰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리 & 쉬라 소르코 람

추신. 이번 달에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후원하실 때 유대 신년 달력 주문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정말 마음에 드실 거에요. 아름답게 나왔습니다!

0918 - The Lord's Appointed Times Calendar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