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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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9 2019-09-05T08:30:40+00:00

이스라엘 생존의 절대적 이유-하나님 말씀의 능력!(3부작)

0919 - Moses in front of Israel on Sinai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서 있는 모세 (From the film The Moses Controversy)

기록된 말씀이 존재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과 어떻게 관계하셨을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에녹에겐 성경이 없었다. 노아나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두 마찬가지다. 우리의 성경은 이들에게 기록된 말씀은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과 얼굴을 마주하여 말씀하셨다고 가르쳐주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종이 된 후의 오랜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단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셨고 그들의 슬픔을 아셨다. 그리고 주님께는 계획이 있었다. (출 3:7-8 )

세계를 바꿔놓은 역사의 순간에 모세가 등장했다. 편집증적인 바로가 남자 아기들을 살해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수를 줄이려는 시도를 하는, 정말 가장 우연처럼 보이는 상황 가운데 모세는 바로의 집에 들어가 공주의 양육을 받게 된다.

이러한 정황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은 이집트가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문명의 하나였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실에 입양된 모세는 당시 세계에 존재하는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물론 그는 상형문자도 알았을 것이다.

믿음 없는 고고학자들은 당시 히브리어를 쓸 줄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모세가 토라를 기록했다는 것은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오랫동안 단언해왔다. 그러나 새로운 고고학적 증거가 나타났으니 결국 무신론자들의 근거 없는 부인은 이제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다. 이스라엘에서 새로 나타나는 모든 고고학적 발견은 결국 성경이 참되고 정확한 것을 증거해주고 있다.

성경에 따르면, 모세는 주전 1445년경에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했다. 그리고 모세는 생애 마지막 40년을 이스라엘 자손을 광야로 인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그에게 히브리어로 불러주신 말씀을 받아적는 데에 보냈다. 토라 즉 모세오경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권위 있는 책으로 즉각 인정했다.

그리고 모세는 그 책을 모든 백성에게 읽어줬다.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출 24:7 )

성경은 이집트에서 모세를 따라나온 사람이 약 2백만 명이라고 알려준다.

마이크가 없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이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분명 도움이, 그것도 아주 많은 도움이 필요했을 것이다.

토라는 기록됨으로써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었다.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한 지파 즉 레위를 택하여 영적 사역자로서 당신과 백성들을 섬기도록 하셨다. 그들은 토라 두루마리를 필사하여 그것을 언약궤 곁에 두어야 했다. (신 31:24-26 )

광야에서 토라 전체를 온 이스라엘에게 읽어준다는 것은 정말 준비하는 데에 도전이 되었을 것이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러나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전심으로 주님을 섬기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잠겨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모세는 레위 지파의 사본으로부터 장래 모든 이스라엘 왕들은 율법 사본을 스스로 작성할 것을 명했다.

…[왕들은] 읽어 … 그리하면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신 17:18-20 )

여호수아

그러나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약속해주신 땅을 취할 겉옷을 취했다. 이스라엘을 인도한 52년 (jbqnew.jewishbible.org동안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영적 중심지로 실로를 택했다. 여호수아는 그곳에 회막을 세우고, 토라 두루마리와 함께 언약궤를 두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의 머리와 가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넣어주는 일에 신실했다.

모세가 명령한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그들 중에 동행하는 거류민들 앞에서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하나도 없었더라. (수 8:35) 

뿐만 아니라 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후 사건들을 기록하여 자신의 이름이 담긴 책을 더했다.

그리고 당연스레 여호수아와 당대 장로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이 주님을 섬겼다. 그러나 그것이 쉬운 일이었다는 뜻은 될 수 없다. 각 지파는 하나님께서 할당해주신 땅을 취하기 시작했고, 약속의 땅 전역의 먼 지역으로 옮겨갔다.

0919 - The Prophet Samuel by Claude Vignon

끌로드 비뇽이 그린 사무엘 선지자

사사기

이제 어려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약 300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12명의 각기 다른 곳에 살던 사사들이 주로 군사 지도자로 일어나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땅을 정복하는 가운데 공격해오는 적들을 막아내주었다. 그들은 비중으로 볼 때 딱히 영적인 사람들은 아니었다.

지파들이 먼 지역으로 이동해가면서, 많은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도 점점 멀어져갔다. 그들의 삶은 우상 숭배와 극단적 포악으로 채워지게 됐다. 드보라, 기드온 같은 몇몇 사사들은 경건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사사들의 수준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듯 보였고, 결국 삼손 같은 자에 이르고 만다. 물론 그는 전사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아니었다. 튼튼하고 경건한 리더십이 없다 보니 토라를 읽고 순종하는 것은 점점 더 우선순위에서 멀어졌다. 폭력과 성적 죄악, 우상 숭배가 만연해졌다. 종족간 전쟁으로 수십 만의 목숨을 잃었다.

사사기는 슬프게도 이렇게 마친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 21:25 )

사무엘

그런데 지파마다 하나님께 잘 붙어있던 남은 자들이 있었다. 사무엘의 지도 하에 최소한의 인구로 새로 구성된 나라에 질서가 잡혔다. 강력한 선지자였던 그는 벧엘, 길갈, 미스바라는 3대 주요 도시와 그의 출신지 라마를 돌면서 이스라엘을 심판했다. 사사로서 그는 모세의 율법과 여호수아서를 백성들에게 가르쳤다. 죽기 전 사무엘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에 사사기와 사무엘서를 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영적 중심으로부터 멀리 있는 곳엔 많은 마을과 동네들이 있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먹고 있었는지는 의심스럽다.

다윗과 솔로몬

그 다음은 왕들의 시대다. 이스라엘 집은 아마도 모세의 죽음 이후 다윗 왕과 솔로몬 왕의 통치기보다 성경을 더 많이 들은 적이 없을 것이다. 성경을 보아도 명백한 것은,  다윗 왕이 비록 목자로 시작했지만 교육 받은 사사, 음악가, 작가, 시인 그리고 선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다윗은 제사장과 레위 지파 전체 그러니까 38,000명 모두에게 질서를 바로잡았다! 그가 좋아한 하나님의 말씀 전달 방식은 예언적인 경배의 노래를 통한 것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수세기 동안 이스라엘과 관계하신 것에 대한 역사적 시편들이 이에 더해졌다. 다윗은 노래와 악기로 경배한 4천 명의 음악가들을 지명했다.

시대를 관통하여, 음악에 맞춘 다윗의 “하나님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그의 노래들은 수세기 동안 불리고 읽혔으며, 그 노래들엔 많은 하나님의 계시가 담겨 있었다. 다윗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당대 기록되어 있던 성경을 가장 집중적으로 공부한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다! 첫 번째 시편은 이런 내용이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 1:1-2)

다윗은 자신의 통치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레위인들에게 십일조를 확실히 내도록 했다. 그래야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집행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성경 시대에는 항상 이스라엘 백성 대부분이 읽고 쓰질 못했다. 하지만 지도층-왕, 제사장, 레위인, 선지자-이 하나님의 말씀에 잠겨 있는 한, 그들은 경건의 문화를 백성들에게 전했다.

총명하고 지혜로운 왕으로서 솔로몬의 명성은 널리 멀리 알려졌다. 하지만 솔로몬의 생활 방식이 점점 육적으로 변하면서, 그는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대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 같다. 토라 말씀을 잊어버렸던 것이다.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왕]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신 17:17)

북 이스라엘 왕국

하나님의 지혜가 결단코 부족했던 솔로몬의 거만한 아들 때문에, 왕국은 갈라지게 된다. 이스라엘의 열 지파는 그 이후로 앗수르에 유배될 때까지 단 한 명의 의로운 왕도 맞질 못했다. (부분적인 예외가 예후일 것이다.) 20명의 왕 중 누구도 권세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백성들에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줄 존재가 없었다.

사실 이스라엘의 못된 왕들은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가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유다 왕에게 충성하게 될 것을 두려워한 이유였다. 열 지파의 왕들은 심지어 백성들을 유다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남아있던 언약궤 곁의 장소로부터 막기 위해 성벽을 세웠다.

유다의 선지자 오뎃은 북 이스라엘 왕국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오래 되었으나…  (대하 15:3 )

단 북 왕국 시대에도 열 지파 가운데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있었다. 이사야, 호세아, 아모스 등이 당대에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도전했을 때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왕상 18:21)

사람들은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랐다! 바알의 선지자들에 대해 큰 승리를 거둔 후에도 엘리야는 믿을 수 없이 못된 이세벨로부터 목숨을 부지하려 도망했다. 자신만이 여호와를 믿는 존재라고 확신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사람 7천 명이 있음을 보여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의 잔은 계속 차오르고 있었다.

그토록 재앙적인 상황은 비극적인 최종 결말에 이르게 할 수 밖에 없다. 200년도 지나지 않아,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었다고 하신다. 열 지파는 유수를 당하게 되고, 다시는 그들의 이야기가 들려오지 않는다.

0919 - King David

음악가였던 다윗 왕 (Photo: Shutterstock.com)

남 유다 왕국

유다 역시 느부갓네살 왕이 바벨론으로 끌고 가기 전에 총 20명의 왕이 있었다. 그중 단 몇 명만이 의로웠다.

솔로몬 직후의 자손들은 보통이거나 나빴다. 르호보암, 아비야, 아사 말이다. 그러나 그 다음 왕인 여호사밧은 유다를 의롭고 경건한 나라로 회복시켰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켜주셨고, 맹렬한 적들로부터 그 나라를 보호해주셨다. 성경은 말씀한다.

[지도자들을]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백성들을 가르쳤더라.   (대하 17:9 )

안타깝게도 이후 150년간, 유다 왕들 대부분은 여호와를 따른 모범적 대사가 아니었다. 일부는 절반 정도 좋게 시작했다가 이후 권세가 커지면서 악의 길로 추락했다.

겨우 다른 두 왕 히스기야와 요시야만이 참으로 경건했다. 히스기야는 조상들의 많은 죄를 회개했고, 그들이 하나님과 당신의 말씀을 태만시 하여 스스로 황무해졌음을 인정했다.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대하 29:3 )

레위 지파는 버려진 성전으로부터 모든 쓰레기를 치우고, 여드레 동안 청소를 했다. 그후 그는 레위 지파를 명하여 경배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도록 했다. 그는 유다의 영적 지도층이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을 사랑하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게 하기로 결단했다. 그는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지지하도록 명했다.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에 헌신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대하 31:5 )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대하 31:21)

히스기야는 자신의 왕국 백성들 가운데 부흥을 보았다. 하지만 히스기야마저 부요케 된 마지막에 교만해졌고, 그 아들 므낫세는 완전 재앙이었다. 므낫세는 55년간 통치했는데, 아마도 유다의 모든 왕들 중 가장 못된 존재일 것이다. 이때도 여호와의 말씀에 완전한 공백이 생겼다. 백성들은 다시 굶주린 상태였다.

놀랍게도 므낫세의 손자 요시야는 다윗 이후 유다의 왕들 가운데 가장 경건한 자가 되었다. (아마 경건한 어머니가 있었던 것이리라.) 요시야는 8세에 왕이되었다. 16세에 그는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손이 닿는 모든 우상들을 찍어버렸다. 26세에 그는 성전을 보수하기로 결정한다. 청소를 하다가 대제사장 힐기야는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게 된다. 요시야는 기록된 바에 대해 충격을 받고 옷을 찢는다.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  (대하 34:21 )

그의 통치기에는 큰 부흥이 있었다. 요시야는 문자 그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섬겼던 모든 가증한 것들을 나라에서 쓸어버렸다.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대하 34:33b)

비극적이게도 요시야는 31년을 통치하고 39세의 나이로 전투에서 사망한다. 요시야의 아들 셋과 손자 하나가 이후 22.5년 동안 통치했다. 각 사람은 앞 사람보다 더 못된 형국이었다. 이 못된 왕들 아래서 지도자와 제사장들은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따라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의 전을 더럽게 하였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등은 요시야의 네 아들들에게 절박하게 경고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유다 왕국은 약 325년간 지속되었다. 이제 온 이스라엘의 끝이 임했다. 나라는 칼과 기근, 질병으로 너무나 사멸 지경에 이르러, 느부갓네살은 유수시킬 만한 유대인을 겨우 4,600명 밖에 찾지 못했다.

허나 참 유일신 하나님을 강력하게 따르는 유대인들은 아직 있었다. 에스겔 제사장은 마지막 왕 시드기야와 함께 바벨론에 끌려갔었는데, 공개적으로 예언하며 왜 재앙이 이스라엘을 덮었는지에 대한 자신의 환상을 책에 기록했다. 유다 왕가의 후손으로 보이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지키느라, 가히 목숨을 잃을 위기까지 맞았다. 분명 그들은 모세의 율법과 예레미야서, 그때까지 기록된 모든 말씀을 접했다. 다니엘은 자기 백성과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토라의 계명과 저주를 인용했다. 그는 예레미야서에서 유대 민족이 70년 후에 고토로 돌아가리라는 말씀을 보았기에 부지런히 기도했다. 아직 소망이 있었던 것이다!

구약 전체의 증언하는 바는 일관되다. 이스라엘의 정부와 영적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엔 나라가 매번 융성했다.

성경과 경건한 리더십을 갖추지 못했을 때 이스라엘은 죄로 되돌아갔고 나라는 쇠퇴했다. 그리고 결국 멸망했다. 매번 그랬던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개인, 나라를 어떻게 다루시는지에 대한 우리의 모본이다. 늘 변함 없다.

다음 달에 계속:
에스라부터 메시아 예슈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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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문자 히브리어

0919 - Ancient stone slab

고대 석판에 알파벳으로 쓰여진 명문들이 연구원들에 의해 히브리어로 밝혀졌다. 초기 히브리어 문자와 그에 상응하는 현대 히브리어 문자(초록색)를 보여주는 돌판 명문의 그림이다.  (더글라스 페트로비치의 허가로 사용한 사진들)

성경은 모세가 하나님의 율법을 기록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다고 말씀한다. 그 다음으로는 바로 여호수아와 또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유대인들을 통해 수 세기 동안 정경이 전해져왔다.

하지만 현대 비평가들은 히브리어가 흥왕한 것이 주전 1200년을 앞서지 못한다고 확신한다. 현대 학자들은 여러 셈족 언어들이 초기 단계에서는 구분이 어려워서, 초기 히브리어의 모습이 어떤 것이었을까 확실히 이야기하긴 어렵다고 한다.

문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를 언제 떠났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모세는 히브리어로 토라를 기록했을까? 구약에 따르면,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집트에서 434년을 보냈는데, 주전 1876년부터 1442년이다. 그리고 모세의 율법이 히브리어 외의 다른 언어로 기록되었다는 유대 전승이 없다.

0919 - Ancient alphabet deciphered

그런데 캐나다 워털루에 위치한 윌프리드 로리에 대학교의 고고학자이자 비명학자인 더글라스 페트로비치는 히브리어 구사자들이 이집트의 다른 유대인들과 문자로 소통할 방법을 찾다가 바로의 복잡한 상형문자 시스템을 22개의 알파벳 (표음문자)으로 단순화시켰다고 주장한다. “고대 이집트 문자[상형문자]와 보존된 알파벳 간에는 연관성이 있다.” 페트로비치는 말한다.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150년 이상 알려진 최고의 알파벳 문자(페트로비치가 연구)가 여러 셈족 언어 중 어디에라도 속할 수 있다고 보았다.

0919 - Hebrew vs Egyptian letters

그러나 페트로비치는 2012년 1월에 그들과 의견을 달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카이로의 이집트 박물관에서 연구를 진행하다가 그는 주전 1874년의 문서에 “히브리인들”이라는 단어가 써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엔 알려진 가장 오래된 알파벳 문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완전히 새로 알아낸 알파벳을 가지고 그는 18개의 히브리어 명문을 세 곳의 이집트 현장에서 번역해냈다. 여러 성경 인물들이 번역된 명문에 나타났는데, 그중에는 요셉과 그의 아내 아스낫, 또 요셉의 아들 므낫세도 있었다. 모세 역시 언급되었다.

물론 이러한 개연적 돌파를 많은 비명학자들은 반갑게 맞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모세의 존재조차 의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페트로비치는 가장 초기 형태의 히브리어를 발견했다고 확신한다!

 

사이언스 뉴스 링크: Scienc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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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를 먹이기 위해 마오즈X모티 코헨

0919 - Feed Tel Aviv

검은 색을 입고 서있는 사람은 세파르디계(아랍 국가 출신 유대인)의 초정통파다. 그의 옆에는 아쉬케나지(유럽 혹은 러시아 출신) 세속 유대인 남성이 있고 그 옆에는 아랍 무슬림 남성이 있다. 줄 맨앞에는 수단 난민이 서있다. 이 사진에서 이스라엘의 다양한 이들이 교차하는 곳에서 우리가 사역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제 4개월째 우리는 매월 텔아비브를 먹이라 프로젝트를 통해 어렵고 가난한 이들에게 천 끼를 먹이는 목표를 달성해왔다.

우리가 접근하고 있는 텔아비브의 이 어려운 이들은 대체 누구일까? 이들은 유대인과 아랍인, 남자와 여자 모두 있는데, 매춘부와 마약 중독자들이다. 노숙자들도 있고, 배고픈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배가 고프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들이 단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게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영혼으로 고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앉아서 육신의 허기를 채우고 나면, 그들 중 일부는 영적 질문을 해오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어려운 이들의 육신의 굶주림을 당장 채워줄 때면 우린 항상 복음을 전하게 된다. 예슈아께서 우리 삶 가운데 행하신 일을 증언하고 이스라엘의 메시아가 누구신가에 대한 성경적 예언을 나누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이 모든 중요한 사역은 여러분의 아낌없는 후원 덕분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로부터 매주 (영적, 육적) 음식을 받아가는 이들을 대신하여 여러분께 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계속 텔아비브를 먹이라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해주기를 부탁한다. 우리 도시 텔아비브의 어렵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우린 믿는다.

티프에렡 예슈아 공동체
모티 코헨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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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경을 히브리어로 번역

0919 - The Narrated Bible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저희는 성경 자체에서 이스라엘의 영적, 육적 안녕의 “비밀”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는 것임을 배웠다! 듣든지 읽든지, 말씀은 그들의 영과 혼을 영원한 생명으로 깨우고 먹였다.

2천 년간, 디아스포라의 유대 민족은 주로 모세오경과 시편만 읽었다. 문제는 초정통파가 탈무드와 랍비문학의 필터를 통해 읽는다는 점이다.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흐려졌다.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낼 날이 올 것이다. 양식이 없어 굶주리거나 물이 없어 갈증을 느끼는 기근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해 굶주리고 목말라하는 기근이다. (아모스 8:11)

그러나 지금은 이스라엘이 구속 받는 날이다!

하나님의 왕국에 가장 큰 승리 중 하나는 책의 백성이 그들의 책,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일이 될 것이다.

수 세기 동안 성경을 읽는 데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스라엘이 주후 70년에 흩어진 뒤 히브리어가 죽었고, 오직 초정통파 유대인들만이 히브리어 성경을 읽었다.

많은 이들은 발음만 할 줄 알지 그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했다.

오늘날 이스라엘인들은 히브리어를 쓴다! 우리 세기의 가장 큰 기적 중 하나인 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많은 단어들은 약 2,500~3,500년 전에 쓰여져 현대 히브리어 독자들에겐 알 수 없는 것이다.

<연대기 성경>은 성경 전체를 그 어느 때보다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각 페이지에는 어려운 단어에 대한 해석이 있다. 그리고 각 섹션 별로 아름답게 쓰여진 서론적 해설이 있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성경 사건들을 연대기 순으로 보아 전체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많은 이스라엘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는 혁명적인 성경이다! 구약과 신약 모두 예슈아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정확히 2년 전 이 달에 <연대기 성경>의 번역을 시작했다! 이제 1년이면 끝이 난다!

메시아닉 성경 학자들은 아름답게 일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놀랍게도 우리는 이 프로젝트 목적으로 449,000 달러의 후원을 받았다. 이제 51,000 달러만 있으면 된다!

히브리 성경을 저희 유대 민족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투자해 주세요!

이 히브리어 성경의 번역을 위해 페이지당 $250 달러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2,000 페이지 중 200 페이지만 남았습니다!

2020년 9월에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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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사랑하는 마오즈 동역자 여러분께

정확히 2년 전 저희는 이스라엘에서 살아오면서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됐습니다. 그것은 히브리어로 <연대기 성경>을 출간하는 것이었죠!

저희는 현재 목표 지점을 향해 ⅔ 정도를 향해 온 상태입니다! 저희는 빅토르 칼리셔가 운영하는 이스라엘성서공회와 함께 작업해 왔습니다. 빅토르와 최고의 메시아닉 히브리어 학자들로 구성된 그의 팀은 2020년 9월까지 번역을 마치기 위해 일정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50만 달러 프로젝트를 마치는 데에 저희는 이제 51,000달러만 있으면 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번 달에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성경 프로젝트는 페이지당 250달러가 듭니다. 목표대로 진행하여 이 프로젝트를 완수하려면 이제 200페이지 정도가 남았습니다.

<연대기 성경>이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것이 저희 유대 민족에게 주어진 가장 좋은 도구가 되리라고 보는 이유가 뭘까요?

이것만으로도 너무나 값진 특징으로, 독자들은 앞으로 읽게 될 내용에 대한 정확한 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이 성경은 섹션마다 앞에 아름답게 작성된 앞으로 일어날 일과 그 이유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둘째로 연대기순으로 구성된 이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이야기의 흐름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문맥적 배경 또는 발생 순서가 없는 예언이나 사건이 아니라, 당대에 서로 관련되어 있는 인물과 행위들을 따라갑니다. 더욱이 몇 구절마다 소제목이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이후에 나오는 본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고대 히브리어 성경은 본디 쓰여진 그대로 실릴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유산과 문화의 불가변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각 페이지의 하단에는 이스라엘인들이 일반적으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을 현대 히브리어 단어/정의로 풀어놓을 것입니다.

신약도 연대기순으로 되어 있어, 예컨대 바울의 가르침이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떠났던 그의 여정과 연결되면서 더 명확히 이해되도록 해줍니다.

결국 모든 말과 행동을 떠나,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롬 10:15)!”

여러분과 저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이 이것입니다! 저희에겐 이제 51,000달러만 있으면 됩니다! 능히 이 일을 마칩시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하여,

아리&쉬라 소르코람        코비&샤니 퍼거슨

 

추신. 저희 유대 민족에게 성경을 전해줄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실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250 달러면 한 페이지를 완성할 수 있지만, 50 달러도 몇 구절을 만드는 데에 쓰일 수 있습니다!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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